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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재나 2014.11.11 14: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신교 그리스도인입니다. ^^

    동성애는 하나님 뜻이 아닐까? 이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죄에요. 고장난 게 맞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부터 인간은 타락하여 '죄'의 영향력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죄를 대속하시고, 다시 사셔서 우리를 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시죠..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와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기쁜 소식, 곧 복음이라고 하잖아요 ~! )

    어쨌든 그 죄!
    성경에서 얘기하는 원죄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강도, 살인, 강간 등의 죄가 아닙니다.
    (글쓴님이 믿건 믿지 않건)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세계를 창조하신 왕 이신데
    그 왕의 명령이었던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곧 '내가 왕이다' 하는 교만인 것이죠.

    그것이 원죄입니다.
    그 죄로부터 모든 죄가 생겨나게 됩니다.
    '내가 내 삶의 왕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돼요.
    살인을 하는 것도, 강간을 하는 것도, 강도짓을 하는 것도 다 내가 내 삶의 왕이기 때문에
    그 순간 순간의 욕구들을 채우려고 저지르는 일들인 것이죠.
    꼭 그런 죄들까지 가지 않더라도 ... 내가 먹으려고 뒀던 과자를 누군가 먹어버렸을 때 거기서 화가 난다던지 ㅋㅋ
    뭐 그런 사소한 것들 까지도 나 '내가 나의 주인이며 내 삶은 내가 왕이 된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에서부터 나옵니다.
    내가 왕이기 때문에 욕심이 생깁니다. 취해야 할 영광들이 너무나도 많아집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죽이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있듯이
    동성끼리 사랑하고 관계하면 안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양심상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를 죽이면 안되듯이, 동성끼리 사랑하고 관계하면 안됩니다.
    그건 죄죠.
    그래서 그러한 생각이 들거나 행동을 취하고 싶으면 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내가 내 삶의 주인, 왕이 되는' 그 원죄.
    그 원죄 때문에
    '동성을 사랑하면 안되는데...' 에서 '근데 내가 왕인데 그럼 내 뜻대로 해도 되잖아..?'
    에서 '내가 내 삶의 왕인데 내 욕구를 모두 채우면서 사는게 당연한거지' 까지 가게 되는거죠.
    그래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하거나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나는 상태까지 오게 되었네요.

    진짜 동성애자들을 위한다면 그것이 죄라고 말해주는 것이 옳습니다.
    이 세상은 유한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육체는 누구나 죽게 마련이죠.
    그런데 우린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이 죽고나면 영원한 '영의 세계'가 있어요.
    무슨 판타지나 소설 그런게 아니고 정말이요.. 절 미쳤다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여튼 우리가 죽고 나면 끝이 아니고 그게 시작입니다.
    영원한 천국 혹은 영원한 지옥.
    그래서 정말 동성애자들을 위한다면 돌이킬 수 있는 지금,
    얼른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왕되신 창조 질서의 원리대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참평안과 참자유가, 참사랑이 있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인간의 죄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알면서도 선악과를 만드신 것이냐? 이런 질문을 하실 수도 있겠네요 ^^
    여기서 그 얘기를 하면 너무 옆길로 샐 것 같아서...ㅎㅎ)

    어쨌든 제가 지금까지 얘기 한 것들은 꼭 동성애자들을 위해서만도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원래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교회에서 전도를 하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선한 목자십니다.
    어머니께서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하시는데 어머니와 차분히 한 번 차분히 대화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축복합니다...! ^0^